김진상, 청소년활동진흥원 제7대 이사장 임기 시작
핵심 요약
김진상 전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청소년 현장과 정책, 대학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경력을 갖췄다. 3년 임기 동안 기관 혁신과 활동 모델 구축, 지역사회 연계 및 윤리경영을 추진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7대 이사장에 김진상 전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이 취임했다. 진흥원은 10일 김 신임 이사장의 취임 사실을 알렸으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이사장은 청소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 청소년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김 이사장은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과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협회장 등을 지내며 청소년 정책과 현장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행정학 박사인 그는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면서 청소년·복지 분야의 후학을 양성해 왔다. 현장 운영과 정책, 교육 경험을 함께 갖춘 점이 주요 경력으로 꼽힌다.
취임 이후에는 달라지는 청소년활동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혁신을 추진한다. 미래세대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청소년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진흥원의 연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 개인의 성장을 기관이 존재하는 이유로 삼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면서도 의미 있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관 운영에서는 청렴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윤리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앞으로 진행될 혁신 과제는 현장 소통, 활동 모델 구축, 지역사회 연계와 함께 국민과 청소년의 신뢰를 받는 기관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