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침대 위 장난스러운 신혼 일상 공개
핵심 요약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한 침대에서 장난을 주고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수면 습관으로 따로 잔다고 밝혔던 부부의 침대 투샷에 관심이 모였다. 두 사람은 2025년 7월 결혼했으며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촬영한 짧은 영상을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서로 다른 수면 습관 때문에 잠잘 때는 떨어져 지낸다고 밝혔던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신혼 생활에 관심이 쏠렸다.
영상 속 김지민과 김준호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김준호가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환하게 웃자 김지민은 남편을 바라보다 눈을 크게 뜨는 등 여러 표정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못생긴 표정 짓기 대결의 승자는’이라는 자막도 등장해 두 사람이 침대 위에서 표정 대결을 벌이는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에서 수면 습관이 서로 달라 각방을 쓰거나 따로 자는 일이 많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른바 ‘수면이혼’으로 불렸지만, 당시에도 잠을 잘 때만 분리할 뿐 평소 부부 사이는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침대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따로 자던 생활이 끝난 것인지 궁금해하는 반응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했고, 2025년 7월 부부가 됐다. 이후 김지민은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당시 임신 12주 차로 이듬해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공개됐으며,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새 생명을 맞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