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소파 위 표정 놀이로 전한 근황
핵심 요약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 공개 후 유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표정 놀이를 하며 익살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았다. 임신 12주 차인 김지민은 태명 ‘두룹이’의 출산을 내년 2월 앞두고 있다.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공개한 뒤 유쾌한 일상을 선보였다. 김지민은 11일 개인 계정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임신 12주 차인 김지민과 남편 김준호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며 표정 놀이를 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김지민은 숫자 하나, 둘, 셋을 센 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김준호가 약속한 순간에도 별다른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자 김지민은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며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쉬던 두 사람은 짧은 놀이를 이어가며 자연스러운 부부의 호흡을 드러냈다.
웃음은 김지민이 김준호의 평소 얼굴을 표정 놀이와 연결하면서 커졌다. 김지민은 김준호가 일부러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지 않았는데도 이미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 것처럼 계속 말을 건넸다. 김준호의 평상시 모습을 짓궂게 놀리는 방식으로 상황을 뒤집으면서 두 사람 특유의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됐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이후 임신 소식도 공개했다. 현재 임신 12주 차인 김지민은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이 아이에게 붙인 태명은 ‘두룹이’다. 이번 영상에는 출산을 기다리는 기간에도 소소한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이 이어지는 부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