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평균 5만원대 삼성전자 보유 공개
핵심 요약
김종국이 평균 매입가 5만원가량의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30년 동안 현금과 예금 중심으로 자산을 관리했으며 해당 주식을 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서는 최고민수와 오건영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가수 김종국이 약 30년 동안 재테크를 하지 않고 현금과 예금 중심으로 자산을 관리해 왔다고 밝히면서도, 평균 매입가 5만원가량의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주식에 관한 지식은 거의 없지만 주변에서 장기간 갖고 있으라는 권유를 받아 매수했고, 현재도 매도할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출연진도 각자의 투자 경험을 공개한다. 양세찬은 삼성전자 주식을 6만원대에 보유했고 주가가 10만원대였을 때도 팔지 않았지만, 현재는 주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은행 이자 2%만 받아 왔다며 자신을 투자 초보로 소개한 김종국은 삼성전자 보유 사실이 드러나자 주우재로부터 ‘변절자’라는 반응을 듣는다. 두 사람은 저축을 중시해 온 공통점으로 호흡을 맞춰 왔다. 김종국은 저축으로 재산을 모았으며, 결혼 직전인 2025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62억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스피 6000시대에 대응하는 개인 투자자의 전략도 다뤄진다. 특히 최고민수가 이른바 ‘442 전법’을 제시하자 김종국은 기존 자산 운용 방식을 옮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낸다. 예금 중심의 관리 원칙을 지켜 온 김종국이 전문가들의 설명을 접한 뒤 어떤 판단을 내릴지는 324회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