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아산 축산농가 폭염 대비 점검
핵심 요약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5일 충남 아산의 산란계·젖소 농장을 방문했다. 산란계 농가 200호에 열 차단 도포제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지원한다. 축산 자조금을 활용한 긴급 급수 등 폭염 대응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5일 충남 아산시의 산란계 농장과 젖소 농장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고온에 노출된 축산 현장의 대비 상황을 직접 살피고, 산란계와 젖소 사육 농가에서 시행 중인 대응 내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닭을 길러 달걀을 생산하는 산란계 농장과 젖소를 사육하는 농장이 함께 포함됐다. 김 차관은 아산 지역의 두 축종 농가를 방문해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각 농장이 어떤 방식으로 고온에 대응하고 있는지 살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자조금을 활용해 산란계 농가 200호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원 항목은 축사에 사용하는 열 차단 도포제와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완화제, 물 공급이 필요한 현장을 위한 긴급 급수 등이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대응 지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산란계와 젖소 사육 현장의 상황을 함께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산란계 농가 200호에 대한 지원 확대와 아산 지역 농장 방문이 병행되면서, 열 차단과 스트레스 완화, 급수 지원을 중심으로 한 대응 내용이 현장에서 점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