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신협·칠봉회, 어르신 가정 외벽 보수 봉사
핵심 요약
김제신협 임직원 6명과 칠봉회 회원 5명이 백산면 어르신 가정의 낡은 외벽을 보수하고 페인트칠했다. 김제신협은 활동을 위해 칠봉회에 100만원을 지원했다. 두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했으며, 지난해 저소득층 80가구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했다.
김제신협 임직원 6명과 봉사단체 칠봉회 회원 5명이 12일 전북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대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두 단체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낡은 외벽을 보수하고 페인트칠을 했다. 김제신협은 활동 지원을 위해 칠봉회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모두 11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은 어르신 가정의 노후 외벽을 손보고 페인트를 칠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다. 김제신협은 봉사에 필요한 지원금 100만원을 칠봉회에 건넸으며, 이번 활동은 두 기관이 함께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칠봉회는 ‘페인트칠하는 봉사회’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됐다. 2020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제신협과 칠봉회는 2023년부터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쳐왔다.
두 기관은 지난해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80가구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하는 ‘빛나는 보행길, 안심 김제’ 사업도 진행했다. 백강석 김제신협 이사장은 임직원과 회원이 함께한 봉사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로 평가하고, 지역사회를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지원과 현장 작업은 양측의 협력 활동을 이어간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