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방송 공백 속 전시회 나들이 포착
핵심 요약
김제동이 동료 방송인들과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2024년 이후 방송 출연은 뜸하지만 토크쇼와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5일 광복 81주년 기념 포럼의 사회자로 공식 일정에 나선다.
방송인 김제동이 이문세, 최유라, 노사연, 이성미 등 가까운 지인들과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 9일 공개됐다. 사진 속 김제동은 방송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보다 야윈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근황을 접한 누리꾼 사이에서는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와 과거 정치적 발언 및 행보를 거론하는 부정적 반응이 함께 나왔다.
이날 일행은 편안한 차림으로 전시회에 모였다. 이문세는 푸른 계열 셔츠와 반바지를 입었고, 곁에는 최유라와 노사연, 이성미, 김제동이 자리했다. 이들은 최유라가 지난달 공개한 사진에도 함께 등장했다. 당시 자리를 같이했던 신승훈은 이번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다시 모여 친분을 이어갔다.
김제동은 202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토크쇼와 강연을 중심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그는 앞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상황을 ‘완전히 몰락했다’고 표현하며 방송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김제동의 달라진 모습과 줄어든 방송 활동을 연결해 마음고생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사진만으로 건강 상태나 체중 변화의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제동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광복 81주년 기념 포럼 ‘대한민국 미래전략, 쟁점과 제안’의 사회를 맡아 공식 일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