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재환, 첫 회부터 석 점 아치
핵심 요약
김재환이 롯데전 1회말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무사 1, 2루 기회에서 주자 두 명과 함께 홈을 밟았다. 경기 초반 SSG에 석 점을 안기는 장면을 만들었다.
SSG 김재환이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회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초반 주자 두 명을 한꺼번에 홈으로 불러들이는 홈런으로 SSG에 석 점을 안겼다.
김재환은 1회말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아웃카운트가 하나도 올라가지 않은 가운데 두 명의 주자가 출루해 있었고, 김재환은 이 득점 기회에서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 스리런포를 완성했다.
경기는 인천을 연고로 하는 SSG와 롯데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이날 승부의 첫 회부터 SSG가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어 등장한 김재환의 홈런으로 주자와 타자가 모두 홈을 밟는 장면이 나왔다.
김재환의 한 방은 경기 시작 직후인 1회말에 나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무사 상황에서 형성된 득점권 기회를 세 점짜리 홈런으로 연결하며, SSG와 롯데의 이날 경기 초반 흐름에 분명한 장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