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야구 성장극 ‘기프트’로 안방 복귀
핵심 요약
김우빈이 tvN 새 야구 드라마 ‘기프트’의 주연을 맡는다.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으로 변신한다.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와 함께하는 성장 이야기가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하고 야구를 소재로 한 성장 서사를 선보인다. 올해 하반기 방송될 이 작품에서 김우빈은 프로 무대를 떠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을 연기한다. 정민용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과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정민용은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이후 전국 꼴찌인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능력과 지도자로서의 고민이 맞물리면서 정민용 자신도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달라진다.
‘기프트’는 재능과 노력 가운데 무엇이 성장을 결정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영상화했으며, 민주·해주·성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에는 김규태·함승훈 감독이 참여해 원작의 야구 이야기와 인물들의 변화 과정을 드라마로 풀어낸다.
김우빈은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무게감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정민용의 내적 변화와 지도자로서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특별한 능력을 지녔지만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계속 고민하는 감독, 그리고 최하위에서 출발해 변화를 시도하는 선수들의 여정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룬다. ‘기프트’는 올해 하반기 tvN에서 시청자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