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기프트’서 꼴찌 야구부 이끈다
핵심 요약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의 주인공 정민용 역으로 올 하반기 복귀한다. 정민용은 야구 재능을 알아보는 능력을 얻은 뒤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을 맡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감독과 선수들이 팀을 변화시키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올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난다. 약 4년 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오는 김우빈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에서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이 되는 정민용을 연기한다. 야구를 소재로 한 성장 서사의 중심에서 선수들과 팀의 변화를 이끄는 인물이다.
정민용은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식별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는다. 프로 무대를 떠난 그는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지휘봉을 잡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수들의 가능성을 찾아 나선다. 이미 완성된 팀을 맡는 지도자가 아니라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고민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달라지는 감독의 여정이 극의 주요 축을 이룬다.
드라마는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전직 투수코치가 성적이 가장 낮은 고교 야구부에 부임한 뒤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야구부를 바꾸려는 감독의 도전과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배치해 스포츠 현장의 경쟁뿐 아니라 각 인물의 선택과 변화를 그릴 예정이다.
김우빈은 정민용이 새로운 능력을 받아들이고 지도자로 자리 잡는 과정, 선수들의 잠재력과 노력을 바라보며 겪는 내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작품은 감독이 선수들의 재능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정민용 역시 팀과 호흡하며 성장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기프트’는 김우빈의 복귀작이자 새로운 고교 야구부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 하반기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