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네 가지 가발로 선보인 색다른 변신
핵심 요약
김영옥이 네 가지 맞춤 가발을 착용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금발 단발과 풍성한 볼륨 가발에는 제작진과 김영옥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 웨이브 숏단발을 본 김영옥은 딸이 온 것 같다며 유쾌하게 체험을 마쳤다.
배우 김영옥이 숏헤어부터 금발 단발, 볼륨 스타일, 웨이브 숏단발까지 네 가지 맞춤 가발을 차례로 착용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영옥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할머니와 함께하는 라을라한 월간 딸깍쇼’ 영상에서 헤어숍 점장과 만나 가발 체험에 나섰다. 그는 시작부터 가발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냐고 물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첫 번째 숏헤어 가발을 쓴 김영옥은 착용감이 편안하다고 평가하고 한층 젊어진 모습에 만족했다. 50대 역할도 가능하겠다며 머리 윗부분을 더 올려야겠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이어 금발 단발 가발로 바꾸자 제작진은 앞선 스타일보다 더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옥도 자신의 모습이 예쁜지 물은 뒤, 기존의 흰 머리와 노란 머리가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든다며 변화를 반겼다.
세 번째로 착용한 가발은 머리숱이 풍성하고 볼륨이 강조된 형태로,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효과가 두드러졌다. 김영옥은 뒷모습만 본 사람이 자신을 따라오면 곤란하겠다며, 앞에서 얼굴을 확인하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가발의 형태와 색상이 달라질 때마다 표정과 말투로 인상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도 영상에 함께 담겼다.
마지막 순서는 짧은 단발에 물결 모양을 더한 웨이브 가발이었다. 김영옥은 앞서 착용한 세 가지 가발과 또 다른 느낌이 난다고 평한 뒤, 완성된 모습을 보고 자신의 딸이 찾아온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번 체험에서는 짧은 머리의 단정한 분위기, 금발 단발의 밝은 인상, 풍성한 볼륨감, 웨이브가 만든 부드러운 변화가 순서대로 드러났다. 김영옥은 각 스타일의 특징을 살린 재치 있는 소감으로 가발 체험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