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연지, 3개월 반 동안 10kg 감량
핵심 요약
김연지가 3개월 반 만에 체중 10kg을 감량했다. 유상무는 8일 아내의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으며 유상무는 2022년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코미디언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가 3개월 반에 걸쳐 체중 10kg을 감량했다. 유상무는 8일 김연지의 감량 전후 모습이 나란히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시점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사진에서 김연지는 전반적으로 한층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감량에 걸린 기간은 김연지가 누리꾼의 질문에 직접 답하면서 확인됐다. 한 누리꾼이 10kg을 줄이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거듭 궁금해하자 김연지는 3개월 반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량 전 비교적 통통했던 모습과 체중을 줄인 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진 모습이 함께 담겼다.
김연지는 유상무와 2018년 결혼했다. 유상무는 결혼에 앞선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수술과 항암치료를 진행했다. 이후 수술을 받은 지 5년이 지난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당시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김연지가 약 석 달 반 동안 만든 10kg의 체중 변화를 두 장면으로 보여준다. 감량 방법이나 식단, 운동 과정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본인이 밝힌 기간과 전후 사진을 통해 감량 폭과 외형의 변화가 확인됐다. 부부의 근황을 전해 온 유상무가 아내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