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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필승원더독스, 20일 현대건설과 맞대결
핵심 요약
‘신인감독 김연경2’ 현장 관람 경기의 티켓 예매가 11일 오후 7시 시작된다. 필승원더독스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현대건설힐스테이트배구단과 맞붙는다. 시즌1에서 필승원더독스로 뛴 구솔은 현대건설 소속 상대 선수로 출전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의 현장 관람 경기 티켓 예매가 11일 오후 7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경기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며, 김연경 감독이 지휘하는 필승원더독스와 현대건설힐스테이트배구단이 코트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과 달라진 구솔의 소속이 눈길을 끈다. 필승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뛰었던 구솔은 현대건설힐스테이트에 입단한 뒤 상대 선수로 필승원더독스를 만난다. 한 팀에서 함께했던 선수들이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장면이 시즌2 현장 관람 경기에서 펼쳐진다.
해설진에도 현대건설힐스테이트와 인연이 있는 인물이 합류했다.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출신 양효진이 시즌2 해설위원을 맡는다. 김연경은 시즌2에서 2년 차 경력 감독으로 필승원더독스를 다시 이끌며, 선수단과 함께 구단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신인감독 김연경2’는 필승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하는 성장 과정을 담는다. 20일 경기에는 김연경 감독의 두 번째 시즌, 구솔의 상대 팀 출전, 양효진의 해설위원 합류 등 새롭게 구성된 시즌2의 주요 요소가 함께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