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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모교 정문서 되새긴 무대 인생
핵심 요약
김소현이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2001년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했다. 가족 모두가 서울대 동문이며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갖췄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12일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모교와 자신의 무대 활동이 쌓아 온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서울대 개교 80주년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내는 한편, 자신의 오페라 데뷔도 50주년을 맞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대학 정문을 직접 찾은 모습이 담겼다. 모교의 개교 기념 시점과 자신의 활동 이력을 함께 언급하며 학교와 무대에서 보낸 시간을 되짚었다.
김소현의 가족도 서울대학교와 인연이 깊다. 아버지와 남동생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고, 어머니와 김소현 본인, 여동생은 서울대 음대 출신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울대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갖췄으며, 결혼 전에는 가족사진과 함께 온 가족이 동문이라는 내용이 서울대학교 신문에 소개됐다.
김소현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족들의 전공과 학력을 밝히고, 당시 서울대학교 신문에 실렸던 자료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주안 군이 있다. 이번 사진은 그의 학업 배경과 가족의 특별한 동문 인연을 다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