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김성수가 이어준 권상우·손태영의 인연
핵심 요약
김성수가 권상우와 손태영의 첫 만남을 주선한 사연을 공개했다. 손태영과 함께 촬영하며 받은 인상과 권상우의 성향을 고려해 두 사람을 소개했다. 관련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배우 김성수가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첫 만남을 자신이 주선한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을 소개하기 전부터 성향이 잘 맞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성수의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김성수는 프로그램 사전 녹화 중 과거 권상우와 손태영의 인연을 연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손태영과 함께 촬영하면서 좋은 인상을 받은 지점이 있었고, 권상우 역시 같은 부분을 마음에 들어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두 사람이 만나도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해 자리를 마련했다.
당시 김성수는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으며, 뮤직비디오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인연도 있었다. 촬영 과정에서 손태영을 직접 지켜본 경험과 권상우가 선호하는 면을 연결해 소개를 결정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권상우가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고 김성수는 당시를 떠올렸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현재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김성수가 두 사람의 만남을 성사시킨 배경은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과 오연희의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 등장한다. 김성수는 두 사람을 직접 만나 관계를 점검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자신의 소개 경험을 풀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