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전아영과 첫 만남…꽃다발로 연 소개팅
핵심 요약
김상혁이 ‘신랑수업2’ 합류 후 의류 사업가 전아영과 첫 소개팅에 나섰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계기로 긴장을 풀고 의류 사업이라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과거 공통 지인의 모임에서 만날 뻔했던 인연도 소개팅 도중 드러났다.
가수 김상혁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뒤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섰다. 31일 방송에서 김상혁은 의류 사업을 운영하는 전아영과 마주 앉아 서로의 일과 과거 인연을 확인했다. 소개팅 장소에 먼저 도착한 그는 전아영에게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첫 만남의 긴장을 풀었다.
김상혁은 소개팅 전 상대가 궁금하면서도 크게 떨린다며, 상대방 역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만큼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꽃다발을 받은 전아영은 과거 플로리스트로 일했지만 다른 사람을 위한 꽃을 만들 때가 많아 정작 자신이 꽃을 받을 기회는 드물었다며 환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현재 의류 분야에서 일한다는 공통점을 찾았다. 전아영은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자리에 나왔고, 맞춤 정장 사업을 하는 김상혁은 예상하지 못한 공통점에 놀라면서 현재의 옷차림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각자의 사업과 제작 경험이 자연스럽게 대화의 소재가 되면서 첫 만남은 서로의 일을 알아가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소개팅 과정에서는 두 사람이 공통 지인을 통해 과거 한 차례 만날 뻔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전아영은 예전에 모임에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일이 바빠 다음을 기약했고, 이후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김상혁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성사되지 않았던 만남이 이번 소개팅으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겹치는 인맥과 지나간 접점을 화제로 대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