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성하록’, 추가 공연도 2분 만에 매진
핵심 요약
김민석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엑스칼라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추가된 28일 회차는 선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돼 총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신보 발매와 서울·부산 버스킹에 이어 소극장 무대로 여름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멜로망스 김민석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엑스칼라에서 소극장 콘서트 ‘2026 김민석 소극장 콘서트 성하록 : 여름사이’를 연다. 당초 이틀 일정으로 준비된 공연에 28일 회차가 추가되면서 관객과 만나는 무대는 총 3회로 늘었다. 세 차례 공연은 모두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됐다.
8월 29일과 30일 공연은 선예매가 시작된 뒤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주최 측은 금요일인 28일 공연을 추가로 편성했고, 지난 6일 진행된 해당 회차 선예매도 판매 개시 2분 만에 마감됐다.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에서 김민석의 목소리와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성하록 : 여름사이’는 뜨거웠던 여름과 다가오는 계절 사이에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르는 시간을 공연으로 풀어낸다. 김민석이 좋아하는 여름에 관한 이야기와 계절의 정서를 담은 음악을 관객과 가까이 나누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는 지난 6월 5일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집 상(上)’을 발표한 뒤 서울과 부산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여름의 순간을 팬들과 음악으로 공유했다.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음원 발매와 두 도시의 버스킹에 이어지는 김민석의 여름 음악 행보다. 제한된 규모의 공간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한층 가까이 전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총 3회 선예매가 모두 매진된 가운데 김민석이 어떤 선곡과 무대로 올여름의 끝을 장식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