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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강원·대구·경북 경선 선두
핵심 요약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합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당대표 선거의 네 번째 순회경선으로 9일 진행됐다. 구체적인 후보별 득표수와 득표율은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9일 치러진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합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네 번째 순회경선으로 진행됐으며, 김 후보는 세 지역의 권리당원 표를 합산한 결과 가장 앞선 순위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결과는 강원과 대구, 경북 지역 권리당원의 선택을 하나로 합쳐 후보별 순위를 가린 것이다. 김 후보가 합산 투표에서 선두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확인됐지만, 후보별 득표수와 득표율, 다른 후보와의 표 차이 등 구체적인 수치는 이번에 공개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 후보는 전직 국무총리로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섰다. 그는 순회경선을 앞둔 지난 6일 전남 광주·순천대학교에서 열린 핵심활동가 강연회에 참석해 연설하며 당원들을 상대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사흘 만인 9일 네 번째 지역 순회경선에서 1위 결과를 얻었다.
강원·대구·경북 합산 투표의 1위가 김 후보로 결정되면서 네 번째 순회경선의 지역별 권리당원 선택도 확인됐다. 다만 이번 결과만으로 전체 당대표 선거의 최종 순위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김 후보가 해당 세 지역 합산 투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데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