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경북·강원TK 합산 경선 선두
핵심 요약
김민석 후보가 경북에서 47.4%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1.7%포인트 앞섰다. 강원·대구·경북 합산 득표는 김민석 1만8977표, 정청래 1만7355표로 집계됐다. 김민석 후보는 누적 9만5821표로 1위를 기록했고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3086표다.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경북 득표율 47.4%로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는 45.7%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두 후보의 경북 득표율 격차는 1.7%포인트로 집계됐다. 경선 결과는 9일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강원과 대구·경북 지역 결과를 합산하면 김민석 후보가 1만8977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확보했다. 정청래 후보의 합산 득표는 1만7355표였다. 이번 순회경선 합산 기준으로 두 후보 사이에는 1622표 차이가 났으며, 김 후보가 경북 득표율과 강원·대구·경북 합산 득표에서 모두 앞섰다.
이번 발표에는 지역별 득표율뿐 아니라 순회경선 누적 집계도 포함됐다. 김민석 후보의 누적 득표는 9만5821표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누적 순위 2위에 자리했으며,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 표 차이는 3086표로 확인됐다.
경북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율이 모두 40%대를 기록한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에 올랐다. 강원과 대구·경북을 묶은 합산 결과에서는 김 후보가 정 후보보다 1622표를 더 얻었고, 누적 집계에서도 3086표 앞선 상태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이번 지역 경선과 전체 누계에서 동시에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