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끈다
핵심 요약
김낙현 인더스트리 & OEM 영업 본부장이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전환 및 영업 분야에서 27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국내 제조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13일 김낙현 인더스트리 & OEM 영업 본부장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전환, 영업 분야에서 27년 넘게 경험을 쌓은 영업 리더다. 산업 현장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조직 성장을 주도해 왔다.
김 사장은 2004년 소프트웨어 제품 매니저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에 합류했다. 이후 국내 OEM 영업 매니저와 아시아태평양 안전 및 스마트 디바이스 비즈니스 매니저를 거쳤다. 싱가포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제조 및 조립 산업 부문을 담당했으며, ITD 비즈니스 매니저 등 주요 직책도 맡았다.
최근에는 국내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타이어, 화학, 반도체, 생명과학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국내 주요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회사의 국내 시장 입지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김 신임 사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국내 제조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국내 고객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고객사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