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8월 결혼 앞두고 예비 남편 공개
핵심 요약
김나희가 오는 8월 맥킨지 출신의 다섯 살 연상 남성과 결혼한다. 김나희는 예비 남편의 동안 외모와 지적 능력, 바른 성품을 자랑했다. 닮은 연예인으로 남주혁을 언급하며 결혼을 앞둔 애정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을 공개했다. 김나희는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 출연해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알리고 싶어 방송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홍윤화와 윤수현, 김진웅도 함께했다.
김나희의 예비 남편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출신으로, 김나희보다 다섯 살 많다. 김나희는 예비 남편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여 함께 외출하면 자신보다 동생으로 오해받을 정도라고 소개했다. 뛰어난 지적 능력에 좋은 성품과 바른 인성까지 갖췄다며, 장점을 모두 이야기하려면 밤을 새워도 시간이 부족할 만큼 자랑할 것이 많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희는 앞서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 윤수현과 함께 출연해 공개 구혼에 나선 바 있다. 이후 결혼 소식을 알리며 출연 당시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았다. 윤수현은 같은 자리에서 공개 구혼을 했지만 자신만 짝을 찾지 못했다는 취지로 아쉬움을 표현해 출연진의 웃음을 이끌었다.
예비 남편과 닮은 연예인을 묻는 말에는 배우 남주혁을 언급했다. 김나희는 과거 다른 자리에서 남주혁을 닮았다고 말했다가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온 뒤로는 발언을 조심하고 있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동안의 외모와 지적인 면모, 성품을 차례로 소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