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부부, 첫아들 얻어 부모 됐다
핵심 요약
김기리와 문지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아들을 얻었다. 문지인은 지난 7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두 사람은 유산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한 뒤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아이를 얻었다. 문지인은 지난 7일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2024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번 출산으로 부모로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공개한 뒤 약 5개월 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공개했으며, 유산의 아픔과 시험관 시술을 거친 과정도 솔직하게 이야기해 응원을 받았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로 데뷔하고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안녕? 나야!’, ‘우씨왕후’와 연극 ‘헤르츠클란’,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놀아주는 여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공개한 임신 준비 과정을 지나 첫아들의 탄생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