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검수까지 내재화…천재교과서의 품질 전략
핵심 요약
천재교과서는 기획·편집부터 시각 자료 제작과 검수까지 아우르는 자체 개발 체계를 운영한다. 초등 체육 교과서에는 현장 검증 활동과 교사 의견, QR 영상 및 교수학습 자료가 반영됐다. 2022 개정 3~6학년 체육 교과서 부수 집계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천재교과서는 교과서 기획과 편집, 디자인, 시각 자료 제작, 검수를 아우르는 전문 인력과 자체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재의 완성도와 수업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교육과정과 교과별 특성을 분석한 저자·편집진이 학습 내용과 활동을 설계하고, 디자인·삽화·미디어 인력이 제작 단계마다 협업하는 방식이다.
저자의 교과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험에는 편집진이 축적한 개발 노하우가 결합된다.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습 흐름을 반영해 내용을 구성한 뒤 사내 디자인팀과 삽화팀이 본문과 시각 자료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구현한다. 사진과 영상은 전문 스튜디오팀과 미디어팀이 기획, 촬영, 보정, 검수를 맡고 필요하면 외부 전문가도 참여한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는 제5차 교육과정 시기부터 여러 차례 교육과정 개편에 맞춰 교과서를 개발하며 경험을 쌓았다. 시각 자료 제작 때는 학생 모델을 섭외해 교육과정에 맞는 자세와 동작을 지도하고, 결과물이 학습 내용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미흡한 장면은 다시 촬영하거나 수정하며, 게재에 필요한 초상권과 저작권도 사전에 확보한다.
초등 체육 교과서에는 학교에서 직접 실행·검증한 활동과 교사 연수에서 모은 의견이 반영됐다. 학생의 동작 이해를 돕는 QR 영상과 교수학습 자료도 교과서와 연계했다.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가 2025년 11월 17일 집계한 2022 개정 3~6학년 체육 교과서 부수 기준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박정과 대표는 축적된 경험과 분야별 전문성, 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과서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