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방공기업 평가 전국 5위
핵심 요약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42개 기관 가운데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올해 AX·DX 전환을 본격화해 시설 안전과 주민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했다. 2025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같은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유형 42개 기관 가운데 전국 5위에 오르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 268곳의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분야의 비중도 확대됐다. 공단이 포함된 시설관리공사·공단 자치구 유형에서는 4곳이 ‘가’ 등급, 12곳이 ‘나’ 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최우수상과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유공 표창, 우수공공체육시설 최우수상, 장애인의 날 유공기관 및 취약노인 보호유공 표창을 받았다. 탄소중립 경영대회에서도 수상했으며,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시설평가에서는 최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AX와 DX 전환을 경영혁신의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관 운영 전반에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설 안전관리와 주민 편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업무 개선, 디지털 시설관리 고도화,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직원의 업무 방식과 군민 대상 서비스를 함께 혁신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