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기장 전통시장 푸드트럭 화재, 10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부산 기장군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이던 푸드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 없이 약 5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9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이던 푸드트럭에 불이 났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은 푸드트럭에서 사용하던 바비큐 그릴과 차량 적재함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파악한 재산피해 규모는 약 580만원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업에 쓰이던 조리 설비와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화재 당시 해당 푸드트럭은 부산 기장군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영업하고 있었다. 불은 바비큐 그릴과 적재함을 중심으로 피해를 낸 뒤 진화됐으며, 발화 지점과 불이 시작된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상황과 불에 탄 푸드트럭 및 조리 설비 등을 살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소방 추산 5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이며, 인명피해 없이 진화 작업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