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교수, 초등생 25명과 양궁 체험 수업
핵심 요약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3일부터 7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마음양궁 캠프를 운영한다. 염주초와 두암초 학생을 포함한 25명이 안전교육, 기본자세, 활쏘기 실습에 참여한다. 국가대표 출신 기보배 교수가 시범과 체험 지도를 맡아 집중력과 도전 정신 형성을 돕는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전남광주특별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늘봄학교 찾아가는 마음양궁 캠프’를 운영한다. 지역 초등학생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염주초등학교와 두암초등학교 학생, 주강사와 보조강사, 실무진 등 모두 25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늘봄학교 양궁 프로그램의 교육 내용을 토대로 구성됐으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양궁 기본자세를 익히고 직접 활을 쏘는 실습까지 단계별 체험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대표 출신인 기보배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기 경험을 활용해 양궁 시범을 선보이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이 활쏘기를 체험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고 꾸준한 신체활동 습관을 갖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기보배 교수의 경험과 기술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도전 정신과 목표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 체험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의 만남을 결합해 새로운 꿈을 탐색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과 다양한 진로 경험을 지원하는 현장형 늘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