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삼성전기 사고 삼성전자 대거 팔았다
핵심 요약
기관의 주간 순매수 1위는 삼성전기로 2,53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조9,328억7,000만원으로 기관 순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순매수 상위권에는 한화솔루션과 LG에너지솔루션, 순매도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포함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026년 8월 3일부터 7일까지 삼성전기를 2,536억2,000만원어치 순매수해 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순매수량은 20만3,000주였다. 반면 삼성전자는 2조9,328억7,000만원, 1,222만7,000주를 순매도해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순매수 상위권에는 한화솔루션 1,038억1,000만원·323만6,000주, LG에너지솔루션 1,007억8,000만원·28만8,000주, 에이피알 982억원·27만2,000주, 효성중공업 899억7,000만원·3만3,000주가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854억6,000만원, SK텔레콤은 829억1,000만원, NAVER는 818억8,000만원, 대덕전자는 747억5,000만원, LG전자는 675억1,000만원 순매수였다.
기관은 삼성에스디에스 651억2,000만원·28만8,000주, LG생활건강 630억3,000만원·19만8,000주, 삼성SDI 628억3,000만원·13만4,000주를 순매수했다. 이어 GS 555억2,000만원, 우리금융지주 549억8,000만원, OCI홀딩스 475억8,000만원, 셀트리온 470억원, 고려아연 458억1,000만원, LS 417억9,000만원, 두산에너빌리티 403억2,000만원이 매수 상위 20개 종목에 포함됐다.
순매도에서는 SK하이닉스가 8,427억2,000만원·53만9,000주로 삼성전자 뒤를 이었고, SK스퀘어 1,590억2,000만원, 삼성물산 972억3,000만원, 삼성전자우 637억원, SK 607억1,000만원 순이었다. 삼성생명·호텔신라·현대백화점·한국금융지주·신세계·롯데쇼핑·한국항공우주·미래에셋증권·기아·삼성증권·현대차·키움증권·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로템도 각각 521억5,000만원에서 221억1,000만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