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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특수가스 자회사 통합…11월 완료
핵심 요약
금호석유화학이 산업용 가스 자회사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흡수합병한다. 2023년 9월 자회사 설립 이후 약 3년 만에 본사 통합 운영을 결정했다. 합병은 경영 효율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11월 10일까지 마무리된다.
금호석유화학이 산업용 가스 제조 자회사인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흡수합병한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해 온 자회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본사에 결합해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결정이다. 합병 절차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는 금호석유화학에 흡수돼 하나의 조직으로 운영된다. 금호석유화학은 법인 통합을 통해 자회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줄이고, 분리돼 있던 인력과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는 액화 탄산가스의 생산과 저장, 판매를 목적으로 2023년 9월 설립됐다. 금호석유화학이 설립 후 약 3년 만에 흡수합병을 결정하면서 산업용 가스 사업을 별도 자회사 체제에서 본사 통합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자회사 흡수합병이 회사의 경영과 재무, 영업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조직 통합의 초점은 사업 규모를 새로 확대하기보다 기존 인적·물적 자원의 결합 효과를 높이는 데 맞춰졌다. 회사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남은 합병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