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광장서 세대 잇는 자원순환 마켓
핵심 요약
금천구가 9월 5일 구청 광장에서 세대공감형 친환경 마켓을 연다. 주민 플리마켓과 버스킹, 환경·자원봉사 체험부스, 환경골든벨이 운영된다.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실천형 자원봉사 문화를 넓힌다.
서울 금천구가 9월 5일 구청 광장에서 ‘라떼와 에스프레소 사이,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자리에서 만나 교류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주민이 판매자로 나서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세대가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과 환경·자원봉사 체험부스, 환경골든벨도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물품을 나누는 장터와 공연, 체험, 퀴즈를 한 공간에 배치해 세대별 관심사를 폭넓게 아우른다.
행사의 주제는 ‘세대를 잇는 특별한 하루’다. 기성세대를 뜻하는 ‘라떼’와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에스프레소’를 행사 이름에 담아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취지를 나타냈다. 여기에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공통 매개로 삼아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금천구는 이번 마켓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이 플리마켓의 판매 주체로 직접 참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환경 및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하도록 해 참여의 범위를 넓혔다. 행사는 9월 5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준비된 프로그램은 세대 공감과 친환경 실천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