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금정역 앞에 두 번째 ‘군포쿨쿨’ 운영
핵심 요약
군포시가 금정역 6번 출구 앞에 간이 무더위쉼터 ‘군포쿨쿨’을 추가했다. 산본로데오거리 1호 쉼터에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약 1천500명이 방문했다. 첫 쉼터의 시민 반응을 바탕으로 운영 장소가 두 곳으로 확대됐다.
경기 군포시가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간이 무더위쉼터 ‘군포쿨쿨’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새 쉼터는 금정역 6번 출구 앞에 마련됐으며, 군포시는 12일 이 같은 확대 운영 내용을 공개했다.
금정역에 들어선 쉼터는 산본로데오거리에 이어 군포에서 두 번째로 운영되는 ‘군포쿨쿨’이다. 시민이 많이 오가는 역 출구 앞에 추가 쉼터를 배치하면서 기존 산본로데오거리 한 곳에서 운영되던 간이 무더위쉼터가 두 곳으로 늘었다.
첫 번째 ‘군포쿨쿨’은 지난달 1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 쉼터에는 이달 4일까지 약 1천500명이 방문했으며, 군포시는 첫 쉼터를 이용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확인한 뒤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이번 확대는 산본로데오거리에서 확인된 이용 실적과 시민 반응을 금정역 운영으로 연결한 조치다. 군포시는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정역 6번 출구 앞의 새 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간이 무더위쉼터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