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금융노조, 9월 4일 총파업 수순 돌입
핵심 요약
금융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금융노조는 8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연다. 대국민 홍보를 거쳐 9월 4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되면서 금융노조가 9월 4일 총파업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금융노조는 13일 총파업 계획을 공개하고, 파업에 앞서 조합원 결집과 대국민 홍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첫 집단행동 일정은 8월 28일로 잡혔다. 금융노조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산별중앙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산별중앙교섭과 총파업을 중심으로 한 투쟁 계획을 조합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9월 4일로 예정한 총파업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에 이어 결의대회와 홍보 활동, 총파업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금융노조가 밝힌 계획이다.
현재 공개된 일정상 향후 전개의 핵심은 8월 28일 여의도 결의대회와 9월 4일 총파업이다. 금융노조는 결의대회를 통해 산별중앙교섭 투쟁의 동력을 모은 뒤 대국민 홍보에 나서며, 예정된 총파업을 향한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