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 넓힌 차세대 스타들, 할리우드 유망주 합류
핵심 요약
허윤진·캣츠아이·코르티스·하예린이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에 선정됐다. 캣츠아이는 그래미와 코첼라 무대에서 보여준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하이브 산하 아티스트들의 동반 선정과 하예린의 브리저튼4 출연이 눈길을 끈다.
르세라핌 허윤진과 캣츠아이, 코르티스, 배우 하예린이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가 현지시간 4일 공개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은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 잠재력을 갖춘 18~28세 음악가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배우, 운동선수 등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캣츠아이는 동시대 대중음악계를 대표할 만한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2025년 발표곡 ‘날리’ 무대를 선보였고,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부터 지켜본 축제와 시상식 무대에 직접 오른 경험이 꿈처럼 느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허윤진과 캣츠아이, 코르티스는 모두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소속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하이브는 각 레이블의 독자적인 색깔과 운영 방식을 살리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서로 다른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선정을 각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스타성을 확인한 결과로 평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에 출연하는 하예린도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번 명단에는 미국 팝스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영국 팝스타 올리비아 딘, 스웨덴 팝스타 자라 라슨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스타들도 포함됐다. 캣츠아이는 오는 14일 세 번째 EP ‘와일드’를 발매할 예정이다. 그래미와 코첼라 무대에 이어 새 음반 공개까지 예정되면서 캣츠아이의 2026년 활동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