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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지속에 온열질환 속출…이재명 대통령, 기름값 안정화 약속
핵심 요약
전국적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속출,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 지속.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에서 화상회의 주재하며 석유최고가격제 지속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오후 예정, 벌금 100만 원 이상 시 국민의힘 397억 원 반환 위기.

전국적으로 극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주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남미 3개국 순방을 위해 브라질에 도착한 가운데,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기름값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최고가격제를 지속하겠다"고 밝혀 유가 안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27일) 오후에 내려진다. 만약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공방은 2주 만에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양측 모두 물밑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휴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