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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에 온열질환 잇따라…‘공캉스’ 등장
핵심 요약
전국적인 극한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이 냉방 가능한 공공시설에서 더위를 피하는 ‘공캉스’ 현상도 나타났다. SBS<뉴스헌터스>는 대기과학자와 가정의학과 교수의 대담으로 폭염 문제를 다뤘다.

전국을 덮친 극한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은 강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이동하고 있으며, 냉방이 되는 공공시설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공캉스’도 폭염을 견디는 방법으로 등장했다. 이번 상황은 SBS<뉴스헌터스>의 ‘앵커출동’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SBS<뉴스헌터스>는 평일 오후 6시 50분부터 7시 50분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김종원·윤태진 앵커가 진행한다. 이번 대담에는 조천호 대기과학자와 신현영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참여해 전국적인 폭염과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은 전국이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을 ‘지글지글’이라는 표현으로 제시하고, 현재의 더위를 ‘극한폭염’으로 규정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현실과 함께,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공공시설을 찾는 ‘공캉스’ 현상을 주요 내용으로 배치했다.
대기과학자와 가정의학과 교수가 함께 대담에 나선 구성은 이번 폭염을 기상 현상과 건강 문제의 두 측면에서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방송에서 다룬 세부 내용은 영상으로 제공됐으며, 공개된 취재 정보에는 지역별 기온과 온열질환자 수, 개별 사례, 구체적인 전망이나 의료적 권고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