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다섯 살 동생 수현의 당찬 면모 공개
핵심 요약
그리가 만 다섯 살 동생 수현 양의 풍부한 끼와 적극적인 성격을 소개했다. 수현 양은 입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 학교에 갈 예정이다. 김구라는 딸을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교육 방침을 세웠다.
MC그리가 다섯 살 동생 수현 양의 남다른 표현력과 적극적인 성격을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7일 공개된 영상에서 그리는 할머니와 여행을 떠나던 중 수현 양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동생이 현재 만 다섯 살로 입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 학교에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현 양이 똑똑한지를 묻는 할머니의 질문에 그리는 지적인 면보다 풍부한 끼를 먼저 꼽았다. 자신은 어린 시절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을 부끄러워했지만, 수현 양은 전혀 수줍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동생의 당찬 성격을 전하는 내내 웃음을 보인 그는 남매 사이의 나이 차에도 따뜻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그리는 할머니와 함께 5성급 호텔을 찾아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할머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던 만큼 이번 여행을 특별한 추억으로 받아들였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졌고, 늦둥이 동생의 나이와 학교 입학 준비 등 최근 모습도 대화의 주요 소재가 됐다.
그리는 앞선 콘텐츠에서도 수현 양의 재능과 진로에 관심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방송 활동에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다는 이유로 딸을 어린 나이부터 방송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세웠다. 당시 수현 양의 사주를 본 역술가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개성과 재능을 살리는 삶을 살 가능성이 크고 부의 기운도 있다고 풀이했다.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2021년 수현 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