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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합리화위 김태유·국립외교원 김흥규 인선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은 국립외교원장에 임명됐다. 두 인선은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 같은 날 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규제합리화위원회와 국립외교원의 주요 직위를 각각 맡길 인사를 함께 확정한 것이다.
김태유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김흥규 신임 원장은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인사로 국립외교원을 이끌게 됐다.
두 인선은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7일 서면브리핑으로 공개했다. 발표에는 김 교수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또 다른 김 교수를 국립외교원장으로 임명했다는 내용과 함께 두 인사의 현재 소속과 직책이 담겼다.
이번 인사로 김태유 부위원장은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김흥규 원장은 국립외교원에서 각각 새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김흥규 원장이 아주대 교수와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을 겸해 온 이력을 포함해, 두 사람의 전문 분야와 소속이 이번 인선 발표에서 함께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