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룩희와 뉴욕 구장서 부자 훈련
핵심 요약
권상우가 뉴욕의 축구장에서 아들 룩희의 스트레칭과 달리기 훈련을 도왔다. 발목을 다친 룩희는 운동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몸을 풀었다. 권상우는 성장한 아들의 빠른 속도와 운동 능력을 인정하며 친근한 부자 일상을 보였다.
배우 권상우가 뉴욕의 축구장에서 아들 룩희의 훈련을 도우며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9일 공개된 가족 일상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몸을 풀고 구장을 달리는 장면이 담겼다. 권상우는 상의를 벗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고, 아들과 직접 호흡을 맞추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날 훈련은 축구를 하다가 발목을 다친 룩희가 다시 운동에 나서기 전 몸 상태를 점검하고 관절을 풀기 위해 마련됐다. 부자의 연습 현장을 함께 찾은 손태영은 카메라에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권상우는 룩희가 무리하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곁에서 도운 뒤 함께 뛰며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다.
룩희는 부상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계속 축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아버지와 훈련에 나섰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뉴욕 생활이 담긴 이번 영상에서는 운동에 집중하는 부자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손태영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권상우가 아들의 준비운동부터 달리기까지 직접 챙기는 과정도 고스란히 담겼다.
훈련이 진행되자 두 사람의 체력 차이도 드러났다. 권상우는 첫 달리기 연습부터 룩희의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어렵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빠르게 성장한 아들의 운동 능력을 곧바로 인정하는 현실적인 반응은 웃음을 더했다. 탄탄한 몸을 유지한 권상우와 한층 성장한 룩희가 함께 구장을 누비는 모습은 친구처럼 가까운 부자 관계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