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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식물 활용 치유농업 체험교육 개설
핵심 요약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9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기초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수별 4회, 총 12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식물 활용 실습을 병행한다. 평일 오후·저녁반과 주말반을 편성해 다양한 시민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식물을 활용한 여가문화를 넓히고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치유농업 기초교육’을 운영한다. 치유농업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을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기수별로 4회씩 진행되며, 한 기수의 전체 교육시간은 12시간이다. 평일 오후반과 저녁반, 주말반을 각각 마련해 직장인과 귀농·귀촌인 등 참여자들이 생활 일정에 맞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폭을 넓혔다.
수업에서는 원예식물의 종류와 관리 기술을 비롯해 공간 특성에 맞춘 플랜테리어, 최신 정원 조성 흐름과 관리 방법, 꽃을 활용한 생활원예를 다룬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과 압화 액자, 보존화 리스를 직접 만드는 실습을 함께 배치해 식물 활용법을 체험하도록 했다.
군산시는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데 치유농업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선주 군산시 농촌지원과장은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 회복에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