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차은우, 동기들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
핵심 요약
차은우가 군 동기들과 촬영한 사진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달라진 체격을 공개했다. 차은우 측은 소득세 추징 논란 이후 약 130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고 차은우도 직접 사과했다.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차은우는 내년 1월 27일 전역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동기들과 촬영한 사진에서 한층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군복을 맞춰 입은 차은우는 동물 귀 모양의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환하게 웃었다. 입대 전의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익살스러운 표정을 적극적으로 지으며 동기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는 장면도 담겼다.
사진 속 차은우는 조용히 미소를 짓다가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였고, 곧이어 이를 모두 드러내며 천진하게 웃었다. 한쪽 눈을 감을 듯 가늘게 뜨고 혀를 내미는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연출했다. 볼살이 이전보다 도톰해지고 체격도 다부져진 모습이어서 군 생활 중 달라진 외형에도 관심이 쏠렸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면서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이후 차은우 측은 약 130억 원 규모의 세금을 모두 납부했고, 차은우도 해당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세금 납부와 사과가 이뤄진 뒤 공개된 군 복무 사진은 논란 당시와 대비되는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현재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동기들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여유롭게 웃거나 과감하게 표정을 바꾸는 모습이 연이어 확인됐다. 군복 차림과 한층 듬직해진 체격, 거리낌 없는 장난이 동시에 담기면서 복무 중인 차은우의 현재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예정된 전역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