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동기들과 웃음꽃 피운 차은우, 네컷 근황 공개
핵심 요약
차은우가 군 동기들과 촬영한 네컷 사진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선보였다. 그는 약 200억원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고 약 130억원을 납부한 뒤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지난해 7월 입대한 차은우는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27일 전역할 예정이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군 동기들과 촬영한 네컷 사진을 통해 복무 중인 근황을 드러냈다. 12일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 차림의 차은우가 동기들과 가까이 붙어 앉아 다양한 자세와 표정을 선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그의 밝고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차은우는 동기들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특히 평소 반듯한 외모로 주목받아 온 이미지와 달리 얼굴을 과장되게 일그러뜨리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대중 앞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난기 어린 모습이 사진 여러 장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상 밖의 친근한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근황은 차은우가 최근 약 200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둘러싸고 조세 불복 절차를 밟는 가운데 공개됐다. 그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국내 연예인 가운데 최대 규모인 약 200억원의 추징금을 통보받았다. 이 가운데 약 130억원은 전액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은우는 세금을 납부한 뒤에도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조세 불복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과 별개로 그는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월 27일로, 공개된 네컷 사진은 동기들과 어울리며 군 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