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외교부 등 주요 기관 인사 단행
핵심 요약
국회가 사무처와 소속 기관의 부이사관·서기관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외교부는 독일·슬로바키아·아일랜드 주재 대사와 과·팀장 인사를 단행했다. 국가보훈부·기획예산처·국가유산청·산림청·상지대도 주요 보직자를 임명했다.
국회는 8월 8일 사무처와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기록원에서 부이사관·서기관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사무처 부이사관에는 박철·양승희·황현희·전태희·정진욱이 승진했고, 강건희·김양혜·김종현·모주영이 과장 보직을 맡았다. 김용범·박형준·박지현·전형진·조승래·윤영준·서호진·김익두 등은 주요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국회 사무처 서기관 승진 대상에는 김기현·문정원·박종식·유점임·김영빈·김현재·김현자·신민철·오근순·육건우·이태희·정종학 등이 포함됐다. 곽연이·김성규·김종진·엄은혜·송민규는 담당관실에 배치됐다. 국회도서관에서는 신영순·정연선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고, 국회기록원에서는 문은진이 부이사관에 올랐다.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에서도 승진·전보가 함께 이뤄졌다.
외교부는 고경석을 주독일 대사, 권기환을 주슬로바키아 대사, 강주연을 주아일랜드 대사, 박영효를 국제사이버협력대사로 임명했다. 최윤선·최보선·강유민은 각각 감사담당관, 의전총괄담당관, 의전협력담당관을 맡았다. 아태2과장 박민서, 동북아1과장 이영신, 동남아1과장 유민아를 비롯해 지역·인권·개발·문화·디지털·경제·과학기술·군축 분야 과장과 팀장 보직도 조정됐다.
국가보훈부는 홍경화를 보훈단체협력관으로 전보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남경철이 복지안전예산심의관으로 승진하고 오두현이 발행관리과장을 맡았다. 국가유산청은 김동대를 역사유적정책관, 황권순을 자연유산국장, 이종훈을 무형유산국장에 배치했으며 안호·김재길·반지연에게 과장급 보직을 부여했다. 산림청 기획조정관에는 임영석이 임명됐고, 상지대는 송현종·이해영·정연실·신종천·김규상을 주요 보직에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