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1일 상임위·정책 세미나 잇따라 개최
핵심 요약
국회는 11일 오전과 오후에 4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연다. 의원실 세미나에서는 의회 운영, 산업안전, 복지정책, 경제, 기후·에너지 의제를 다룬다. 소통관에서는 노동시간, 전시작전권, 선거제도, SNS 과의존, 해양 쓰레기 등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국회는 11일 오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각각 본관 501호와 622호에서 연다. 두 회의 모두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오후 2시에는 외교통일위원회가 본관 401호에서, 국토교통위원회가 본관 529호에서 각각 전체회의를 진행한다.
의원실 주최 일정은 오전 8시 30분 남인순 국회부의장의 주요국 의회 운영 비교 세미나로 시작한다. 오전 10시에는 염태영 의원실 등이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안전보건공시제를, 백선희 의원실 등이 복지국가 입법·정책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발표회를 다룬다. 김태년 의원실의 ‘경제는 민주당’ 제54강은 오전 10시 30분 주성엔지니어링 용인 R&D센터에서 열린다. 오후 2시에는 신정훈 의원실 등이 2026 K-기후 에너지환경·수소환원제철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통관에서는 오전 9시 40분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메가특구의 주 52시간 예외 추진 중단을 촉구한다. 오전 10시 정혜경 의원은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한 시민사회·국회 회견을 열고, 같은 시각 한일 815공동선언문도 발표한다. 김준형 의원은 오전 10시 20분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를 다루며, 이달희 의원은 오전 10시 40분 형사소송법 관련 입장을 밝힌다. 조배숙 의원은 오전 11시 40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한다.
오후 기자회견은 김선민 의원의 청소년 대상 기업 SNS 과의존 방지 청원 회견이 오후 2시에 예정돼 있다. 최혁진 의원은 오후 2시 20분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8월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고, 윤준병 의원은 오후 3시 해양 쓰레기 문제를 다룬다. 김태규 의원은 오후 3시 20분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회견에 이어 오후 4시 이재명 정부의 종교탄압에 반대하는 회견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