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 경험 발굴…개인·단체 4개 분야 공모
핵심 요약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행 경험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가 시작됐다.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직업상담·취업 지원 모델 등 4개 분야를 접수한다. 접수는 9월 16일까지이며 결과는 10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12일 ‘2026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시작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모두 4개 분야의 사례를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개인 응모 분야는 직업상담과 사례관리 코칭으로 나뉜다.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청년·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 구축과 연계·협업이다.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에 각각 2개 분야를 마련해 제도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상담 경험부터 취업 지원 모델, 기관 간 협업 사례까지 구분해 받는다.
이번 공모전의 참여 기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행 경험이다. 별도의 특정 직군이나 소속 조건은 제시되지 않아 해당 제도를 실제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는 개인 분야인 직업상담·사례관리 코칭과 단체 분야인 취업 지원 모델 구축·연계 협업 가운데 자신의 경험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9월 16일 마감되며 결과는 10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시작일부터 마감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사례를 모집한 뒤 분야별 접수 내용을 토대로 결과를 확정하는 일정이다. 참가를 준비하는 개인과 단체는 네 가지 응모 분야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행 경험 여부, 접수 및 발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