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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2명 물러나…위원장 거취도 압박
핵심 요약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위원 2명이 사퇴했다. 윤리위원장을 향해서도 명예로운 선택을 요구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이 나왔다. 위원장의 거취와 윤리위 공석에 대한 후속 조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위원 2명이 사퇴했다. 두 위원의 사퇴와 함께 윤리위원장을 향해서도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요구가 제기되면서, 당 윤리기구 구성원의 거취 문제가 위원장에게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이번 사안은 7일 낮 정치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위원장 사퇴를 요구한 쪽은 위원장에게 ‘명예로운 선택’을 해 달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윤리위원 2명이 먼저 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위원장의 결단까지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사퇴 요구의 대상과 방향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당내 윤리 사안을 다루는 기구다. 이번에는 윤리위가 처리하는 개별 사안이 아니라 위원 2명의 사퇴와 위원장 거취 요구가 동시에 부각됐다. 사퇴한 위원들의 이름과 구체적인 사퇴 사유, 위원장에게 퇴진을 요구한 인물은 공개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된 핵심은 윤리위원 2명이 사퇴했고, 위원장에게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는 점이다. 위원장이 요구를 받아들일지와 윤리위 구성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전개는 위원장의 거취 결정과 공석이 된 위원 자리에 대한 당의 조치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