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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성·청년 당원 대상 미래 의제 교육
핵심 요약
국민의힘이 10일 중앙당사에서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을 열었다. 2030 여성·청년 당원들은 8시간 동안 특강과 조별 활동에 참여한다. 민주주의와 참정권, 표현의 자유, 인구구조 변화가 교육 주제로 다뤄진다.
국민의힘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여성·청년 당원교육 프로그램인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을 열었다. 장동혁 당대표는 개회식에 참석해 교육에 참여한 2030 여성·청년 당원 수강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이번 교육은 하루 동안 모두 8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주제별 특강을 들은 뒤 조별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강의를 통해 주요 의제를 살펴보는 과정과 참가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 한 프로그램 안에 배치됐다.
특강에서는 민주주의와 참정권, 표현의 자유, 인구구조 변화가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정치 참여와 기본적 자유에 관한 의제부터 사회 구성의 변화와 관련된 사안까지 교육 범위에 포함됐으며, 2030세대 여성·청년 당원들이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2030 미래의제 연구소’는 여성·청년 당원을 대상으로 특강과 조별 활동을 연계한 당원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개회식 참석자들은 8시간 동안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고, 각 조에 배정된 활동을 진행하며 전체 일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