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부터 상임위까지…8월 11일 정치권 일정
핵심 요약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방·외교·통일부 장관이 오전 10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여야 지도부는 원내 회의와 상임위원회, 토론회 및 현장 간담회 일정을 진행한다. 전시작전권 환수와 주 52시간 예외 추진,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을 다루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
8월 11일 화요일 정치권의 주요 일정은 오전 10시 국무회의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방부·외교부·통일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한다. 국방부 장관은 오후 3시 제1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도 자리한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전 9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진행하고, 30분 뒤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통상업무를 수행한다. 원내대표는 오전 9시 원내대책회의, 오후 1시 30분 부산시당 주최 ‘2차 공공기관 이전, 왜 부산이 답인가’ 토론회, 오후 2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조국혁신당 당대표는 오전 9시 30분 의원총회와 오전 10시 농해수위 법안소위에 참석한다. 원내대표도 의원총회에 자리한 뒤 오전 10시 전시작전권 환수를 요구하는 국회·시민사회 기자회견, 오후 2시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 4시 50분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한다. 개혁신당 당대표는 통상업무를 보고, 원내대표는 오후 2시 여의도너머-Y ‘다깐다플러스’ 출연에 이어 오후 6시 20분 여수MBC 라디오전망대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다.
진보당 당대표는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당무위원회에 참석한다. 원내대표는 오전 9시 의원총회, 오전 9시 40분 같은 기자회견, 오전 10시 전시작전권 환수를 촉구하는 시민사회·국회 기자회견에 참여한 뒤 오후 2시 국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국회에서는 정당 회의와 상임위원회, 현안 기자회견과 토론회가 시간대별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