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부처 업무보고…8월 4일 정치권 일정
핵심 요약
대통령이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두 차례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여야 지도부는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와 토론회, 농가 방문, 정책 간담회 등에 참석한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기자회견·방송 인터뷰·현장 일정 등을 진행한다.

8월 4일 정치권에서는 국무회의와 정부 부처 업무보고,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대통령은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국무총리와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도 회의에 참석하며 국방부 장관은 별도의 공개 일정 없이 통상 업무를 수행한다.
대통령은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지식재산처·원자력안전위원회·기상청의 두 번째 업무보고를 받는다. 오후 4시 2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외교부 장관은 오후 2시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한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전 9시 30분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오전 10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오전 9시 30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를 다루는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뒤 교육위 전체회의로 이동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당대표는 통상 업무를 진행한다.
조국혁신당 당대표는 오전 10시 춘천 농가를 방문하고 오후 3시 민달팽이 유니온과 정책 간담회를 연다. 원내대표는 오전 라디오 출연과 의원총회에 이어 오전 11시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 및 실행 촉구 기자회견에 나선다.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오후 6시 20분과 7시 35분 라디오 인터뷰를 진행한다. 진보당 상임대표는 불평등 현장대장정 선포 기자회견, 배달노동자 간담회와 생수 배부, 도보배달 체험을 거쳐 오후 6시 비공개 경기도당 위원장단 간담회에 참석하며 원내대표는 통상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