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국무조정실, 국장급 11명 전보 인사
핵심 요약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이 국장급 11명을 전보했다. 정책 조정 분야와 총리 보좌 조직의 주요 보직 책임자가 새로 배치됐다. 국제개발협력본부에서는 기획국장과 지원국장이 함께 교체됐다.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이 국장급 11명을 전보했다. 기획총괄정책관에는 심종섭,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에는 강주홍, 청년정책기획관에는 송민섭이 각각 배치됐다. 이번 인사는 정책 조정과 현안 관리 업무를 맡는 주요 보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직 기강과 규제 분야에서는 공직복무관리관에 서영석, 규제혁신기획관에 정병규가 자리를 옮겼다. 경제·산업 관련 정책을 조율하는 재정금융정책관에는 손영채가 임명됐으며, 농림국토해양정책관은 김진곤이 맡게 됐다. 전보 대상자는 모두 국장급이다.
국무총리 보좌 조직에서도 인사 이동이 단행됐다. 정무기획비서관에는 이진원, 민정민원비서관에는 손진욱이 배치됐다. 두 보직은 각각 정무 기획과 민정·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자리로, 이번 전보를 통해 국무총리비서실의 관련 업무 책임자가 새로 정해졌다.
국제개발협력본부에서는 2개 국의 책임자가 함께 교체됐다. 개발협력기획국장에는 김진남, 개발협력지원국장에는 정은영이 각각 임명됐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는 정책 기획과 환경·청년·공직복무·규제·재정금융·국토 분야부터 총리 보좌와 국제개발협력 업무까지 폭넓게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