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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 교수 임명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 교수를 국립외교원장으로 임명했다. 김 신임 원장은 동아시아 외교와 안보 문제를 전문 분야로 연구해 왔다.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는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국립외교원장으로 임명했다. 대통령실이 이날 공개한 인선으로, 김 신임 원장은 동아시아 외교와 안보 현안을 연구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외교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기관을 이끌게 됐다.
김 신임 원장은 아주대에서 정치외교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전문 분야는 동아시아 지역의 외교·안보 문제다. 이번 인선에서는 대학에서 축적한 연구 경험과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주요 경력으로 제시됐다. 임명 사실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국립외교원장 인선과 함께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도 단행됐다. 이 대통령은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대에서 공학 교수로 활동해 온 인물로, 이번 발표에 두 인선이 함께 포함됐다.
이번 인사로 외교 분야의 교육기관과 대통령 직속 규제 관련 위원회의 주요 보직이 각각 채워졌다. 김흥규 원장은 동아시아 외교·안보 분야의 학문적 경력을 토대로 국립외교원을 맡고, 김태유 부위원장은 공학계 경력을 바탕으로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