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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조규형 궁능유적본부장 등 7명 인사
핵심 요약
조규형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대·황권순·이종훈이 국장급 보직을 맡는다. 안호·김재길·반지연은 과장급 인사에 포함됐다.
국가유산청이 2026년 8월 7일 고위공무원과 국장급, 과장급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궁능유적본부장 1명과 국장급 3명, 과장급 3명 등 모두 7명이 포함됐다. 고위공무원인 궁능유적본부장에는 조규형이 이름을 올렸다.
국장급 인사는 문화유산국, 자연유산국, 무형유산국에 걸쳐 이뤄졌다. 문화유산국 역사유적정책관에는 김동대가 배치됐으며, 자연유산국장에는 황권순이 이름을 올렸다. 무형유산국장은 이종훈이 맡는다.
과장급 명단에는 대변인과 문화유산국 건축유산팀장,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이 포함됐다. 대변인에는 안호, 문화유산국 건축유산팀장에는 김재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에는 반지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직급별로는 고위공무원 인사가 궁능유적본부에, 국장급 인사가 문화유산국·자연유산국·무형유산국에 각각 배치됐다. 과장급 인사는 대변인실과 문화유산국, 국립고궁박물관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인사 명단은 이날 오전 8시 53분 입력됐다.